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가 10일 회의를 열고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며 당조 서기인 률전서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당중앙이 중앙과 국가기관의 당건설 사업회의를 개최한 데는 중요한 리정표적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중앙과 국가기관의 당건설 사업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앙과 국가기관의 당건설의 사명과 과업, 중점사업, 관건적조치를 깊이 설명했다. 그리고 중앙과 국가기관의 당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이는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사업의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근본적 원칙을 제공한것으로 된다.
회의는 기관의 당건설과 주제교양을 전개할데 대한 당조의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가 자아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관당조, 전문위원회 분 당조에 대한 령도를 강화할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당건설사업에 대한 회보, 중대한 사항에 대한 청시 회보 등 제도건설을 완비화하고 기관 당건설의 제도와 체계를 건전히 하고 완비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를 관철하게 된다. “등잔 밑이 어두운 현상”을 방지하는 사업을 기관 당건설사업의 돌출한 위치에 놓고 기관 당건설의 제도와 체계를 건전히 하고 완비화하게 된다. 내부순시를 착실히 전개하고 기풍을 바로잡으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당건설과 업무강화를 융합하고 상호 추진한다. 새 시대의 훌륭한 간부표준을 실천하고 책임과 근면, 청렴을 통일한다. 그리고 간부들을 동원해 창업에 대한 열성을 불러일으키고 기여정신을 제창하며 인대 기관사업의 질과 효률을 제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