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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의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 관철할 데 관한 통지’ 발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6일 10:02



[북경=신화통신] 일전 중앙‘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지도소조는 를 인쇄, 발부하여 각 지역과 각 부문 각 단위에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의 실질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고 대조 검시와 해부를 잘하며 정치건설, 사상건설, 조직건설, 기풍건설, 규률건설 등 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에 비추어 개정 시달을 착실히 잘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새시대 중앙과 국가기관 당의 건설과 주체교양을 깊이있게 추진하는데 방향을 제시하였다. 각급 당조직은 당원간부들이 깊이있게 학습하고 철저히 깨우치며 진심으로 믿고 성실히 실행하도록 참답게 조직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이 중요연설을 학습하는 것과 습근평 총서기의 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을 학습하는 것을 중앙정치국 제15차 집단학습에서 한 중요연설 학습과 결부시켜 전면적인 체계와 융합 및 관통에 공력을 기울려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성급 기관과 부성급 도시 기관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기관 당건설이 직면한 긴박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한차례 전문제목의 학습세미나를 전개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며 당에 대한 충성교양을 심화하여 리성공감대, 정감공감대를 착실히 강화하고 단호히 수호하려는 정력과 능력을 높여야 한다.

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당조직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에 비추어 차이점을 찾고 문제를 찾아내며 단점을 보완하여 검시 해부사업을 심화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성급 기관과 부성급 도시 기관은“두가지 수호”면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찾아내는 면에서 당중앙의 제창에 단호히 호응하였는가, 당중앙의 결정을 단호히 따랐는가, 당중앙에서 금지시킨 것을 단호히 두절시켰는가 여부를 보아야 하며 리론학습면에서의 차이점을 찾아내는 면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진정으로 학습, 리해, 신임, 활용에 공력을 기울인 여부를 보아야 하며 기층토대의 차이점을 찾아내는 면에서 기관당건설에서 “등잔밑이 어두운”문제 존재여부를 보아야 하며 바른 기풍을 수립하고 규률을 엄숙히 함에 차이점을 찾아내는 면에서 단호히 형식주의, 관료주의 극복여부와 단호히 엄격을 앞세워 당원간부에 대한 전방위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해 부패할 엄두도 못내고 부패할 수도 없고 부패하려고도 하지 않게 하는 것의 일괄추진여부를 보아야 하며 주체책임시달 차이점을 찾아내는 면에서 책임제라는 이 고리를 단단히 틀어쥐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한 여부를 보아야 한다.

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요구에 따라 개정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칼끝을 안으로 겨누는 자아혁명정신을 발양하여 정치건설, 사상건설, 조직건설, 기풍건설, 규률건설 등 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에 비추어 못을 박는 못정신으로 개정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성급 기관과 부성급 도시 기관은 정치기관의 선명한 본색을 견지하여 “두가지 수호”를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단호히 관철하는 행동에 구현하고 직책을 착실히 리행하고 본직사업을 잘하는 실제효과에 구현하여야 하며 당원 간부의 일상적인 언행에 구현하여야 한다. 과감히 문제에 직면하고 착실히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며 약과 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과 근본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다스리는 강건조치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일을 하고 창업함에 정신력과 체력이 딸리고 환득환실하며 무책임과 무작위하는 문제를 힘써 다스려야 하며 깨끗함과 감당, 근정과 렴정을 통일시켜 당원간부들이 과감히 중임을 짊어지고 난관에 맞서며 골치거리를 인계받아 무능한 관리, 라태한 관리, 용속한 관리, 탐욕스런 관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층부담 경감의 해”요구에 따라 앞장서 형식주의 대검사를 전개하여 층층히 문건을 발부하고 층층히 회의를 소집하며 독찰, 검사, 심사가 지나치게 많고 빈번한 등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한건 한건씩 실속있게 개정을 틀어쥐여야 한다. 기관당건설에서의 “등잔밑이 어두운”문제를 단호히 다스려 기관기층당조직을 굳건하고 강력하게 단련시킴으로써 매명의 당원마다 한폭의 붉디붉은 기치로 되고 매개 지부마다 당기가 높이 휘날리는 전투보루로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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