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경제고문회의를 열고 부당한 수출통제 조치를 조속히 철회할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하면서 이런 조치로 하여 최종적으로 이기는 측이 없다고 인정했다.

일본정부는 이날, 7월에 실시한 수출통제 조치와 관련하여 한국에 수출하는 첫기의 일본기업소를 선포했다. 일본의 조치는 “수송금지”가 아니라 수출관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이 자체가 수요할때는 적극적으로 자유무역을 창도하여 가장 많은 리익을 보았지만 현재 태도를 바꾸어 한국에 대한 수출통제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이 어떻게 변호하든 이번 수출통제 조치는 모두 한국 대법원에서 결재한 제2차 세계대전기간 강제로 끌려간 한국로무자 배상에 대한 일본 기업소의 “경제적 보복”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철회할것을 일본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