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은 당면 엄격하게 당 중앙의 포치와 배치에 따라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을 개혁 발전 추진, 자체 문제 해결의 중대 기회로 삼고 주제교양을 깊이 있고 실속 있게 추진하고 있다.
주제교양의 실제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동성은 “먼저 한단계를 배우고 이를 깊이 깨우치며 먼저 시정하고 시정 과정에 반드시 실속을 따지며”, 전문 당 수업, 집중 연구토론, 전형과의 대조 등 방식을 통해 부단히 자아 검시를 진행하고 앞장 서 자아혁명을 추진하고 있다. 리희 광동성 당위원회 서기는 광동성은 “두개 전초지”로서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굳히며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려면 반드시 광동의 제반 사무를 잘 처리하고 광동의 사회 대국 안정을 수호하는 데서 이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희 서기는 당면 광동성은 총서기의 사상, 광동에 대한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 집행하고 고수준의 질적 성장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리희 서기는 이 같은 사업을 잘하려면 반드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을 틀어쥐고 주제 교양을 통해 근본적인 정치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교양 초기, 광동성 당위원회는 당의 지도와 당 건설을 강화하고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군 건설 등을 추진하며 11가지 분야, 32개 과제를 정립했다. 한편 과제마다 성 지도자가 도맡아 나서 조사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했다. 조사 연구를 통해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군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에서 인재 교류, 경비 다각 조달 등 면에서 부분적 체제기제 장벽을 발견했다.
손룡도 광주해양실험실 집행 부주임은 “가장 관건적인 부분은 경비 문제였고 정책적 규제때문에 실시간으로 경비 조달이 어려워 쌍방간 교류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사연구를 통해 발견된 문제에 비추어 광동성은 새 정책을 잇달아 제정했다. 우선 향항오문기구의 광동성 재정과학기술계획항목 신고에 파격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광동성 재정과학기술연구자금을 직접 향항오문기구에 조달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당면, 미국의 극한 압박에 직면해 광동성은 중미 경제무역 마찰에 적극 대처하며 각종 자주 혁신실험실을 능동성 있게 배치하고 치명적 기술 돌파에 큰 힘을 쏟으며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군을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생동한 실천의 장이 되게 했다.
리희 광동성 당위원회 서기는 성 당위원회와 성 정부는 “1+1+9” 사업 포치를 제정하여 당의 령도, 당 건설 강화를 근본적 정치 보장으로 삼고 개혁 전면 심화, 개방 확대를 강력한 동력으로 광역도시군 건설, 과학기술혁신 강성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며 고수준의 질적 성장을 다그쳐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고 삼대 공략전을 잘 치르며 향촌 진흥전략을 실시하고 “하나의 핵심구, 하나의 경제대, 하나의 단지” 라는 역내 발전의 새 구도조성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광동성은 제1단계 주제교양 대상인 108개 단위와 광주, 심수시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 각기 문제 검시, 정돈 개혁 관철 리스트를 내오고 관계부문은 한창 시정과 관철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