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가 최근 “기자가 다시 걸어보는 장정의 길” 주제 취재행사와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총서기의 지시는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주제 취재행사에 참여한 기자들은 당의 초심과 사명, 당의 성질과 주지를 명기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 진척에서 새 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아갈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위대한 장정 정신은 전당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이 부단히 분발 진취하는 강대한 정신적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일보 기자 안가는 일선 심층 취재를 통해 기자들은 홍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서 생명과 선혈로 쌓아 올린 위대한 장정 정신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였고 장정 정신이 시종 밝게 빛나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안가 기자는 이번 주제 취재행사에서 우리는 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동시에 길고 긴 고난을 지탱할 수 있은 배경 뒤의 원동력은 무엇이였을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였다면서 취재를 마친 지금 우리 모두가 그 답을 찾았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가 기자는 정신적 힘, 신앙의 힘, 진리의 힘이 그 답이였다면서 우리에게는 총서기의 회시가 곧 긍정이였고 고무와 편달이 되였다고 말했다. 안가 기자는 새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여전히 장정 정신에서 강대한 힘을 섭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달여간의 취재 과정에서 1300여명 기자들이 일선에 심입해 취재를 진행했고 만6천킬로메터를 횡단하면서 만여편의 보도를 작성했다. 기자들은 보도기사로 포부로 격앙된 장정 이야기를 생동하게 재현했다.
신화사 기자 호로는 취재에 깊이 들어갈수록 내려진 사명과 감당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습근평총서기의 말씀대로 미래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 진척에서 새 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아가려면 당의 초심과 사명을 더 한층 명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로 기자는 새 장정의 길에서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으로 모두에게 책임이 주어진다면서 인민을 위해 일하는 초심을 잊지 말고 장정 정신을 보도 사업에 관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시종일관 견지하며 전진의 길에서 새로운 “루산관”과 “랍자구”를 부단히 뛰여넘기를 광범위한 당원과 간부들에게 희망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 조정은 앞으로 “네가지 힘” 관련 요구를 부단히 실천하고 새 시대 초심의 이야기를 잘 엮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 기자는 다시 걸어본 장정의 길은 취재에 참여한 모든 기자에게 초심을 찾고 선렬을 기리며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아주 소중한 려정이 되였다고 말했다. 조정 기자는 새 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 나아가도록 우리를 고무하는 총서기의 바람대로 우리는 네가지 능력 구비 관련 요구를 계속 실천하는 한편 사명을 명기하고 부단히 분발 진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