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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도래, 인터넷안전은 어떻게 보장해야 할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30일 09:03
얼마전 국가라지오방송텔리비죤총국은 을 인쇄발부하여 2025년까지 라지오방송 5G인터넷과 스마트라지오방송건설 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둘 것을 명확히 했다. 이 최신 문건은 5G가 대규모적인 응용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생동한 청사진이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 등 새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터넷공간과 현실공간의 변계가 부단히 융합되고 사라졌는바 인터넷안전은 이미 국가안전, 도시안전, 인프라안전과 개인안전 등 각 방면에 관계되고 있다. 때문에 인터넷안전생태를 구축하여 중국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보장하는 것은 중국 인터넷안전업계의 공동인식으로 되고 있다.

8월 19일, 360인터넷안전쎈터 및 여러 인터넷안전기업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인터넷안전대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각측은 인터넷안전문제를 둘러싸고 심층적인 토론을 전개했는데 적지 않은 가치 있는 정보들이 전달됐다.

중국공정원 원사 우하전(邬贺铨)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5G시대의 도래와 공업인터넷의 응용은 인터넷공격으로 하여금 예전보다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만들었는데 인터넷안전은 이미 국가, 사회, 기업 내지 개인에게 떨쳐낼 수 없는 중요한 명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 인터넷정보안전기업, 정부부문, 운영업체가 제때에 상호간 빅데터 협동을 형성하도록 촉진하고 실시간 위협정보와 위험통보 및 해결방안을 획득하며 외부 력량을 리용해 기업을 도와 공업인터넷의 안전방어를 제고하는가 하는 것은 공업인터넷이 해결해야 할 핵심문제이다.

공업정보화부 인터넷안전관리국 부국장 양우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핵심기술은 나라의 중요한 병기로서 안전을 보장하는 토대이다. 핵심기술을 장악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잠재적 위험이다. 주관부문은 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구들이 핵심관건기술을 돌파하고 공업인터넷안전, 인공지능안전, 5G안전, 데터안전 등 면에서 연구강도를 늘리며 다분야, 다차원의 인터넷 안전기술 혁신체계를 구축하여 부단히 변화하는 안전위험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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