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일 오후부터 국무원 제6차 대형 감독검사 16개 독찰조가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 륙속 도착하여 10일을 기한으로 한 현지 감독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습근평 총서기의 감독검사사업을 참답게 관철, 시달할 데 관한 중요한 론술을 학습, 관철하며 당의 령도를 한층 강화하고저 각 독찰조는 각각 림시당지부를 설립하였다. 제11독찰조는 이날 저녁 중경에 도착한 후 즉시 림시당지부를 조직하고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지시, 회시 정신 집단학습을 진행하였으며 독찰조 림시당지부 전체 당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저녁 제3독찰조, 제8독찰조는 현지에 도착한 후 즉시 림시당지부를 설립하고 집단학습을 조직하였다. 관련 학습을 진행한 후 제8독찰조는 제일 빠른 시간에 산동성정부와 독찰사업 협력회를 열고 독찰조 성원들은 1개 종합조와 세금감면 비용인하, 취업 안정과 확대, ‘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심화, 경영환경 최적화, 혁신구동발전 추진, 유효투자 합리확대 등 5개 전문소조로 나뉘였다. 제1독찰조의 6개 소조는 분초를 다투어 관련 부문과 협력을 전개하였다.

제11독찰조는 이번 독찰의 5개 주제와 결부하여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하며 정돈개진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가 중경에 시달되도록 추동할 것을 요구하였다. 3일 이른 아침 제3독찰조는 내몽골자치구 정부, 관련 부문,부분적 전국인대 대표, 정협 위원, 기업과 좌담회를 가지고 내몽골 경제, 사회 발전의 전반 국면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 지도간부들이 관심하는 난점문제, 인민대중들과 시장주체의 반영이 강렬한 초점문제에 집중하여 전반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목적성이 강한 정책건의를 제기하게 하였다. 회의를 소집하고 배치하는외 제6독찰조 감세와 비용인하 전문소조는 또 안휘성에서 솔선적으로 독찰행동을 전개하고 2일 저녁 9시 반에 업종협회 좌담회를 소집하였다. 안휘성 물류와 구매련합회 관련 책임자, 여러개 물류기업 책임자는 업종내 기업에서 향수하는 감세와 비용인하 정책의 실제 상황과 기업발전에서 직면한 난제를 제출하면서 조작성이 강한 정책적 건의를 제기하였다.

각 독찰조는 향후 10일의 사업과 관련하여 계획을 제정하였다. 제1독찰조는 3일부터 기업, 사회구역, 병원, 대학, 과학연구기관, 업무대청 등 기층 일선에 심입하여 기업가, 창업가, 과학연구 인원과 기층의 간부군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가장 기초적인 상황을 장악할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동시에 일부 문제단서에 비추어 제8독찰조는 “통지를 발급하지 않고 련락하지 않으며 회보를 청취하지 않고 동행하지 않으며 직접 일선에 달려가고 문제를 직시하는 방식을 취해 은밀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적시적으로 은밀조사를 직접조사로 전환시키고 독찰조가 지방이거나 부문을 협조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