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통화청산그룹 년 생산 3억병(만톤) 되는 건강음료 생산라인 건설대상 정초식이 통화청산그룹에서 있었다.
1992년 3월에 설립된 통화청산그룹은 과학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첨단과학기술 식품제약기업으로서 27년 간의 노력을 거쳐 기업은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2010년 7월 통화청산인삼연구소가 설립되면서 인삼계렬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에 들어섰다. 통화청산그룹의 ‘원비-D’는 중국 저명브랜드로 널리 알려지고 있고 년 생산액이 2억원 넘어 해마다 3,000만원의 세금을 바치고 있다.
축사를 올리고 있는 통화현당위 서기이며 현장인 손계민
축사를 올리고 있는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
현재 3억 6,000만원을 투자, 건설한 ‘청산인삼과학기술단지’ 1기 공사 ‘청산인삼과학기술빌딩’건설이 전부 마무리 되고 3,300여평방메터 되는 신제품 생산기지를 한창 건설하고 있다.
정초식에 참석한 통화현당위 서기이며 현장인 손계민은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는 즈음에 통화청산그룹 년 생산 3억병 되는 건강음료 생산라인 대상건설 정초식을 가지게 되여 축하를 보낸다고 했다.
그는 “통화청산그룹이 설립돼서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고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보건식품 룡두기업으로 발전해왔는바 통화현 단위면적 생산가치, 세금액이 가장 큰 소거인(小巨人) 기업으로 성장해와 통화현 현역경제발전에 두드러진 공헌을 하고 있다. 오늘 년 생산 3억병 되는 건강음료 생산라인 대상건설 정초식을 가지게 됨은 현재에 립각하여 장래를 내다보는 또 하나의 정품이다. 이는 몇년간 통화현에서 투자규모가 보다 큰 대상이며 경제, 사회 효과성이 높고 전망이 밝은 대상이라고 본다”며 긍정했다.
손계민은 “대상이 생산에 들어선 후 전반 통화현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게 됨과 아울러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산업발전 수준을 승격시키며 취업을 늘이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데 있어서 중요한 현실적 의의를 띨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통화현당위, 현정부는 ‘대상을 틀어쥐고 발전을 틀어쥐며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도록 하겠는가를 연구하고 어찌하면 될 수 없는가를 연구하지 않는’ 리념을 굳히고 시장주체와 혁신창업인재들에게 고효과성, 규범화, 투명한 량질 봉사를 제공하는 데 진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은 “오늘 착공된 년 생산 3억병 되는 건강음료 생산라인 건설대상의 총 투자는 2억원이며 부지면적이 만평방메터 된다. 대상이 건설된 후 3억 5,000만원의 경제수입을 올리며 리윤세금액은 5,0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개했다.
리청산 리사장은 “그 때 가서 기업발전과 현역경제 성장에 청산인의 기여가 슴배여 있을 것임을 확신하며 통화 현당위, 정부의 정책성 지지와 관련 부문의 관심으로 청산그룹이 더 발전하리라고 믿어마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초식에는 손계민 외 통화현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류옥봉, 통화현정협 주석 오사지, 통화현당위 상무위원이며 현당위판공실 주임 조옥파, 통화현정부 부현장 섭홍지, 화하그룹 리사장 화옥강 등 관련 부문 책임자와 통화청산그룹 총경리 리우월 등이 참석했다. / 황려 홍옥기자 / 사진 왕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