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요가·스마트폰—중·인 두 문명고국 교류 활발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젊은층에서 요가 수련이 류행으로 되고 인도 영화 역시 중국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인도 젊은이들은 휴대폰으로 인도 버전 더우인(抖音)을 보기 시작했고 QR코드 식별에 의한 결제에 익숙해 졌으며 일부 대도시 청년은 중국어 공부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중·인 두 문명고국이 ‘현대요소’를 통해 새로운 대화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10월 8일 인도 사람들이 인도 첸나이 한 상점에 있는 중국 브랜드 쇼미(小米)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