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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중국의 새 시대를 열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23일 09:51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전면 의법치국을 추진한 실기

대도를 실행하면 천하가 공평해지고 좋은 법으로 잘 다스리는 것은 백성들의 소망이다.

법치, 인류문명의 중요한 성과이며 현대사회관리 지혜의 결정이다. 중국처럼 이런 초대규모의 발전도상국에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전면적인 의법치국은 중국력사상에서 국가관리의 한차례 심각한 변화이며 또한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에로 나가는 불가결의 확고한 보장이다.

2014년 황금빛 10월, 당의 18기 4차 전체회의의 막이 열렸으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전면적인 의법치국 상부설계와 전략적 포치가 전면적으로 세인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2018년 8월 24일, 습근평총서기는 중앙전면의법치국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앙전면의법치국위원회 사업이 정식으로 전면 가동되고 법치중국건설이 계통적이고 협동적으로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되였다.

18차 당대회이래, 법치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리정의 기본방식으로 되였고 전면적인 의법치국은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포치에 편입되였으며 법치건설의 웅위한 청사진이 서서히 펼쳐지면서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격려하여 생기가 넘치고 성과가 휘황한 법치중국을 건설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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