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1일 입수한 데 의하면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판공실은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중소학생 따돌림과 폭력을 예방할 데 관한 전문정돈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교육행정부문은 종합정돈, 공안 등 관련 부문과 함께 전면적인 위험배제조사를 즉시 전개해야 한다. 중소학생 따돌림과 폭력사건 특점과 규률에 대해 분석과 연구를 강화하고 일찍 발견하고 일찍 예방하며 일찍 통제해야 한다. 학교 주변 중점구역, 중요한 시간대에 대한 배제조사강도를 늘려야 한다. 가정과 학교의 련계를 밀접히 하고 따돌림과 폭력 사건의 발생을 공동으로 예방해야 한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지 교육행정부문은 관련 부문과 함께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지역과 학교를 밀점히 관심하고 온라인 공개가 비교적 집중된 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독하여 정돈사업이 틀림없이 락착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문제단서에 근거해 관련 부문과 함께 련합 감독조사를 전개해야 한다. 각지는 중소학생 사상도덕교육, 법제교육과 심리건강교육을 제대로 강화하여 학교 일상관리를 진일보 엄격히 하고 학교 주변에 대해 종합정돈을 강화하며 학생 따돌림과 폭력 예방과 처리기제를 부단히 보완함으로써 광범한 중소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