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정례 기자회견을 사회했다. 조선은 이미 “전쟁준비상태”에 돌입했다고 선포했는 데 중국은 현재의 조한 관계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고 한 기자가 물었다.
조립견은, 조선과 한국은 한 민족이고 중국은 린접국으로서 조선반도가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것을 일관하게 희망해왔다고 표했다.
이에 앞서 한국 련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2시 49분에 조선은 개성공단에 있는 조한련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