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하얼빈) 자유무역실험구의 솔선수범 작용, 시범효과가 한층 더 나타났다. 7일 7일, 국무원은 '자유무역실험구 제6차 개혁시점 경험복제 추진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고 전국범위에서 37가지 개혁개방 성과를 홍보했다. 그중 료녕자유무역실험구 심양, 대련, 영구 3개 지역에서 탐색한 “출입경인원 종합서비스 ‘일체식’ 플랫폼” ‘비행업계내 가공무역 보세화물 편리조달 감독관리모식’, ‘수출입상품 내비게이션서비스 스마트신청’, ‘출판물 발행업무 허가와 인터넷발행 등록 련합취급제도’, ‘여러 령역 처벌면제 명세서 모식 실시’ 5가지 항목이 입선되였는데 입선수가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다.

　　37가지 개혁시점 경험중 일부는 전국범위에서 홍보되였고 이외 일부분은 특정지역에서 홍보했다. 료녕성에서 입선된 5가지 혁신성과는 모두 전국범위에서 홍보되였고 투자관리, 무역편리화, 사중과 사후의 감독관리, 인력자원 등 중점 사업령역을 포함했다.

　　료녕성에서 입선된 ‘출입경인원 종합서비스 ‘일체식’ 플랫폼’과 ‘비행업계내 가공무역 보세화물 편리조달 감독관리모식’은 심양에서 탐색형성된 것이다. 심양은 해관, 이민, 외사, 과학기술 등 부문과의 협동을 강화해 절차를 최적화했고 출입경인원을 위해 수속취급, 업무예약, 온라인신청 등에 ‘일체식’ 종합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했다.

　　‘수출입상품 내비게이션서비스 스마트신청’은 대련에서 탐색형성된 것이다. 대련은 빅데터, 인공지능 등 령역의 새로운 기술수단을 리용해 내비게이션 스마트신청 데터베이스를 구립해 ‘단일창구’에서 기업의 납세신청에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개성화된 스마트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