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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수질서 전면 회복하기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8.24일 10:11
근일 교육부는 〈2020년 가을학기 교육교수와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 각 학교에서는 ‘지역, 차원, 시간, 절정기를 교차해서 개학하며',‘소속지 총괄’등 원칙에 따라 2020년 가을학기 개학사업을 세밀하게 배치하고 정상적인 교육교수 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교는 개학전에 전염병 공동 예방통제 기제를 건립, 보완하고 방역물자 비축과 교정 환경위생 정리정돈을 잘하며 귀교학생 정보서류를‘일인 일서류'로 제정하여 학생들의 귀교전 과정을 탐문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개학 후 일상 관리를 엄격히 하고 교문을 잘 지키며 활동관리 통제를 엄격히 하고 교실, 식당, 숙사, 실험실 등 중점 장소의 전염병 예방통제 및 안전관리를 엄격히 해야 한다.

〈통지〉는‘일보고',‘령보고’제도를 계속 실시하며‘중점지역, 중점인, 중점 노드, 중점 사례' 대한 예방통제를 중점으로 국내, 경외 전염병 발생 중점지역, 무증상감염자, 중짐지역 려행경력 혹은 병력인원,가을겨울철 전염병 고발생 시기 등 관건 고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 출처: 인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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