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 사회화 써비스업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고저 9월 9일 료녕성 환인현농업농촌경제국은 환인현 농업생산사회화써비스업주체 명록을 발표했다. 제1진 8개 주체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하조선족향 아하촌 흥륭농기계합작사가 명단에 올랐다.
이번 명록은 환인현 156개 농업합작사가 관련 규정에 따라 신청, 향진에서 1차 심사를 진행하고 현농업농촌경제국에서 최종 8개 입선단위를 확정했다.
농업생산사회화써비스주체 명록에 입선된 합작사는 올해 가을부터 환인현 범위에서 농업생산 사회화 써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료녕조선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