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1월 4일,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유엔 기후변화 기본공약과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성명을 발표하여 지구와 인류를 보호하고 기후변화를 피면하는 것은 극히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유엔은 계속 〈빠리협정〉을 확고하게 지지할 것이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두가 리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는 지금 갈수록 많은 나라들이 현세기 중엽에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동의하고 있다고 여러번 표했는데 이것이 바로 〈빠리협정〉의 중요한 내용이다.
〈빠리협정〉은 2015년에 체결되여 2016년 11월에 효력을 발생하였다. 이는 〈교또의정서〉 이후 법적 구속력이 있는 두번째 기후협의로서 2020년 후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위해 배치한 것이다. 〈빠리협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측은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전세계적 대응을 강화하여 전세계 평균기온을 공업화전의 수준보다 섭씨 2℃이내로 높지 않게 통제하며 또 온도 상승을 섭씨 1.5 ℃이내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미국정부는 1년전에 유엔에 편지를 보내여 미국측이 〈빠리협정〉탈퇴 절차를 가동한다고 고지했다. 탈퇴는 1년 시간이 걸려 미국은 올 11월 4일 〈빠리협정〉에서 정식으로 탈퇴해 유일하게 이 협정을 탈퇴한 나라로 되였다.
/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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