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종목심의회가 일전에 영상방식으로 소집되였다. 북경시 부시장,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 장건동과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북경2022년 동계올림픽조정위원회 주석 후안 사마란치가 함께 회의를 사회했다.

이번 회의는 전염병상황 이래 소집된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첫 심의회의이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련 책임자와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전문가들은 교통, 음식, 시장, 홍보, 올림픽촌, 동계장애인올림픽 등 관련 의제를 둘러싸고 고위층회의, 평형회의와 총화회의를 소집했고 심도깊은 교류를 통해 여러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장건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당면에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준비단계 각항 사업이 전면 추진되고 있다. 새로운 형세,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계속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등 각측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전염병예방통제와 준비사업을 잘하여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후안 사마란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에 직면한 일련의 어려움을 고려할 때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주목할 만한 성적을 취득했다. 중국정부의 지지와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리익 관련측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가 더 강대해지게 만들었다. 이는 한차례 다채로운 북경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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