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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인터넷수업 주변에 음란저속 등 불량정보의 출현 엄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07일 10:22
  일전에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교육부가 련합으로 (이하 로 략칭)를 인쇄발부했다. 는 인터넷정보부문에서 미성년자 인터넷수업과 관련된 플랫폼 웹페이지의 주변생태를 잘 지켜야 하는바 팝업창, 사이드바, 이동창, 정보스트림 로딩 등 일환을 관리범주에 포함시키며 게시판에 대한 순시감찰을 강화하고 인터넷수업 주변에 온라임게임광고 및 음란저속, 폭력 등 불량한 사진과 문자 정보가 나타나는 것을 엄금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에 따라 각지에서는 미성년자 관련 사이트 플랫폼등록관리를 강화하고 전면 조사를 추동하며 흑백명단제도를 점차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인터넷수업내용, 웹페이지생태에 대한 심사를 잘 틀어쥐고 불량정보의 혼입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온라인수업플랫폼에서 강의하는 교원의 자질심사를 강화하고 관련 인원의 자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통지는 또 각 지역에서 미성년자 인터넷수업플랫폼과 관련된 부서간 순찰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하며 중단과 갱신, 플랫폼 페쇄 등 수단을 활용하여 불법과 법규 위반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고압단속태세를 유지하고 사회 각계를 동원하여 관리에 광범위하게 참여하게 함으로써 합력을 형성할 것을 요구했다.

  료해에 따르면 앞서 인터넷정보부문과 교육부문은 미성년자 인터넷수업플랫폼 전문정돈사업을 전개하여 미성년자의 심신건강을 위해하는 일련의 인터넷수업습플랫폼을 집중적으로 조사처리했는데 사회 대중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 통지문은 진일보 정돈성과를 공고히 하고 미성년자 인터넷수업플랫폼의 장기적인 효과관리기제를 탐색, 구립하며 정보내용관리의 ‘첫번째 관문’을 잘 관리하여 미성년자들을 위해 깨끗한 인터넷학습공간을 마련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1753.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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