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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민영유치원에 대한 보편혜택성 봉사 제공 지지강도 높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11일 15:59
  교육부 기초교육사 사장 려옥강은 10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학령전교육 3년 행동계획을 잘 실시하고 투입지지강도를 강화하며 특히 공립유치원을 힘써 발전시키고 민영유치원에 보편혜택성 봉사를 제공하는 지지강도를 높여 보편혜택수준을 보편적으로 향상시키고 자원공급을 확대할 것이다. 동시에 아빠트단지 유치원 배치에 대한 정돈을 강화하게 되는데 도시진 아빠트단지에 유치원을 배치하려면 마땅히 법과 규정에 따라 배치해야 하고 건설된 후에는 정부에 교부하여 공립유치원으로 운영하거나 위탁하여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으로 운영해야 한다.

  교육부는 10일 보도발표회를 개최하여 '13.5'이래 기초교육 개혁발전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에서는 2020년까지 우리 나라 학령전 3년 순입학률을 85%에 도달시키고 보편혜택성 유치원 보급률을 80%에 도달시킨다고 제기했는데 현재 이 목표를 실현했는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려옥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5년간, 특히 전국교육대회 이래 중앙39호 문건이 출범된 이래 각지 당위, 정부는 고도로 중시하여 중앙39호 문건을 잘 락착하는 것을 한가지 중대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완성했다. 락착하는 가운데서 우선 하나의 기본적인 방향을 틀어쥐였는데 그것은 바로 학령전교육 공익보편혜택이라는 기본방향을 단단히 틀어쥔 것으로서 이는 중앙39호 문건의 가장 핵심적인 중요사상이다. 공익보편혜택의 기본방향을 잘 락착해야만 인민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유치원 가기 힘들고, 유치원 비용이 비싼' 실제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려옥강은 구체적인 조치 면에서 우선은 학령전교육 3년 행동계획을 잘 실시하고 투입지지강도를 높이는 것이였는데 특히 공립유치원을 힘써 발전시키고 민영유치원에 대해 보편혜택성 봉사를 제공하는 지지강도를 높이는 두갈래 로선을 통해 보편혜택수준을 보편적으로 향상시키고 자원공급을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2511.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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