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 1, 2, 3급 박물관 총 1224개에 달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2.25일 09:35
중국박물관협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2월 21일, 중국박물관협회는 공고를 발부해 제4차 국가1, 2, 3급 박물관명단을 공포했다고 한다. 심사를 거쳐 중국인쇄박물관 등 74개 박물관이 국가1급 박물관으로 선정되였고 북경남해자미로원박물관 등 221개 박물관이 국가2급 박물관으로 선정되였으며 중화세기단예술관 등 225개 박물관이 국가 3급 박물관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평가를 통해 국가 1, 2, 3급 박물관 총수는 122개로 전국 박물관총수의 22.1%에 달한다. 그중 1급 박물관 204개, 2급 박물관 455개, 3급 박물관은 565개로 지난 한차례 평가에 비해 43.9% 상승했다. 374개 박물관이 최초로 평가에 참가해 등급을 획득했고 146개 등급이 있는 박물관이 성공적으로 승급했다.

박물관 등급평가사업은 박물관에서 직책정위와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는 중요방법으로 박물관업계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의 중요한 수단이고 박물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이 현대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초석이다. 2008년 이래 국가문물국, 중국박물관협회는 선후로 3차례 박물관 등급평가사업을 전개하여 국가1, 2, 3급 박물관 총 850개를 선정했는데 이는 전국박물관총수의 15.4%에 달한다. 평가로 산생한 국가 1, 2, 3급 박물관은 우리 나라 박물관사업 발전진전에서 량호한 본보기작용을 발휘했는바 업계내외에서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국가문물국에서 올해 수정한 , , 에 근거해 중국박물관협회는 7월부터 12월까지 4번째 전국박물관 등급선정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박물관령역에서 고품질발전 요구를 관철락착하고 박물관 품질평가체계를 보완하며 박물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동하는 한차례 중요한 조치이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33653.html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