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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전국청소년 경기조직과 관리사업 전면적으로 회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2.09일 09:08
2월 7일 오전, 중국축구협회는 2021년 청소년 축구경기사업 준비조정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의무교육단계 경기에서 ‘학교, 구락부, 체육학교, 사회 청소년훈련기구’ 4위1체의 융합을 실현할 것을 확정했다.

회의는 전염병예방통제상황이 상시화가 된 조건에서 , 의 정신과 요구에 따라 전면적으로 전국청소년 경기조직과 관리사업을 회복할 것을 명확히 했다.

회의는 2021년 청소년축구경기 준비사업에 대한 소통을 진행했으며 의무교육단계의 경기에서 ‘학교, 구락부, 체육학교, 사회 청소년훈련기구’ 4위1체의 융합을 실현하고 U17, U19, U21리그의 경기방안을 최적화하며 제14회 전국운동회 축구시합 등 목표와 임무를 잘 조직할 것을 확정했다.

앞으로 중국축구협회는 계획에 따라 점차 상응한 경기의 등록과 신청사업을 전개하고 구체적인 시합장소와 시간을 확정하게 되며 사회를 향해 청소년경기 방면의 정보를 제때에 발표하게 된다.

회의는 중국축구협회 부주석 고홍파가 주재하고 중국축구협회 남자축구청소년훈련부, 경기부, 재판부, 시장개발부, 언론공공관계부 등 관련 책임동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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