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주어머니(暴走妈妈)》 주제작진
15일 오전, 제11회 중국장춘영화제 중국어영화상영가동식이 장춘 만달(万达)국제영화세트장 새덕점(赛德店)에서 있었다.
중국 처음으로 도시로 명명한 국가급 영화상평의행사인 장춘영화제는 시종 《중국어영화성연》의 기발을 높이 들고 20년간에 걸쳐 10회의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이미 중국어영화 창작성과를 과시하고 중국어영화 영향력을 제고하며 세계 중국어영화인 사이 교류와 합작을 증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내용이 다양하고 질이 일류인 중국어출품영화 도합 125부를 모집, 그중 32부가 《금사슴상(金鹿奖)》후보에 들었다. 8월 15일ㅡ25일, 장춘시 13개 영화관에서 《폭주어머니(暴走妈妈)》, 《건당위업(建党伟业)》, 《진감(震撼)》 등 영향력있는 중국어영화를 상영하여 각계 군중들에게 내용이 다양한 시청성연을 선물하고 수많은 장춘시 백성들이 중국어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누리게 할 예정이다.
가동식후 첫 상영영화 《폭주어머니》제작진이 현장에서 관중들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 함께 이 영화를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