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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 횡도하자 동북호림원에서 새끼호랑이 3마리가 지난 21일 아침에 태여난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호랑이 어미가 처음으로 출산한 터라 자식을 돌본 경험이 없어 사육사가 대신 이 3마리 '꼬마공주' 호랑이를 알뜰하게 보살피고 있다. 현재 3마리 아기 호랑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