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경제개발구 투자서비스센터, 건설심사비준대청과 평방구행정심사비준서비스센터가 ‘해결 불가 사무’접수창구를 정식으로 대외개방하고 대중들이 반영하는 처리가 어려운 사항을 집중적으로 접수했다.
할빈경제개발구, 평방구 ‘미해결업무 처리’창구 대외개방
할빈경제개발구, 평방구 ‘해결 불가 사무’ 창구는 주요로 기업과 대중들이 ‘해결이 안되고’, ‘해결이 아주 어려우며’, ‘해결해 주지 않는’ 업무를 접수하고있다. 한편 정무대청에서는 당일로 처리결과를 피드백하고 있다. ‘해결이 아주 어려운’사항은 코드스캔을 통해 ‘기업 요구제기’플랫폼에 접속, 영상국(营商局)이 여러 부문과 련합해 해결방안을 토론하고 3개 근무일 내 피드백을 주며 리유와 처리진도를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업무진도를 추적하여 ‘해결이 안되는 일’을 해결이 되도록 추진한다.
2019년 년초, 할빈경제개발구와 평방구는 광동 여러 정무대청의 성공적 경험을 참고로 평방구정무서비스센터에서 우선적으로 ‘긴급정무’창구를 개통하고 시민들이 대청내에서 해결을 보지 못한 문제사항들에 해결통로를 열어주었다.
이번에 출시한 ‘해결 불가 사무’창구는 ‘긴급정무’창구를 업그레이드한 서비스창구로서 영상국이 앞장 서서 3개 구급 대청을 련합하여 기업과 대중들의 “해결이 필요하지만 해결이 안되는 사항’들을 해결되도록 도와주고 있다. 해당 창구는 할빈경제개발구와 평방구의 영상계통이 당사학습교육과 결합한 대중을 위한 실천행동이기도 하다.
해당 업무를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평방구영상환경건설감독국은 접수, 처리, 피드백 순서에 따라 해당 창구가 ‘기업 요구제기 플랫폼’과 손을 잡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결과를 피드백하도록 한다. 평방구 영상국 책임자는, 해당 창구를 통해 대중들의 청구루트를 넓히고 문제해결의 숨은 장백을 없애며; 여러 창구부문과 직능부문이 바로바로 업무를 개진하도록 독촉하여 대중들이 반영하는 류사한 문제들이 반복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하며; 대중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대한 대중들의 업무처리 편리도를 높이며; 기업과 대중들의 성취감과 행복감을 효과적으로 제고한다고 밝혔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