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18일 다음과 같이 표했다.
백신은 인종과 가치관을 차별하지 않으며 ‘면역 격차’와 정치조작을 만드는 도구도 아니다. 중국은 백신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거나 령도하지 않을 것이며 더우기는 헛소리만 치면서 행동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목표는 오직 하나, 바로 가능한한 발전도상국을 도와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중국이 대외에 백신이나 방역물자를 제공하는 것은 타국으로부터 리득을 챙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며 아무 지연 정치 목적이 없으며 아무 정치조건을 달지 않는다. “우리가 한사람이라도 더 숨 쉬게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이 어느 나라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종이든간에.”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2021-05/18/c_112746066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