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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문: 다양한 조치로 도시 주차시설 발전 추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5일 09:53
  도시 주차시설 공급의 단점을 극복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며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공안부, 자연자원부는 최근에 다양한 조치를 제출해 도시 주차시설의 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주차시설 발전 추동 방면에서 학교, 병원, 사무청사, 상업구역, 풍경구 등 중점구역은 공공교통 발전상황 및 주변지역 교통조건과 결부해 부동한 시간대 주차수요를 구별하고 자원공유, 가격조절, 림시주차 등 조치와 결부해 주차시설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한다. 공공교통이 발달한 지역의 주차시설 건설규모를 적당하게 통제한다. 이외, 주차와 환승의 련결을 강화한다.

  주차시설의 품질향상과 효률증가 방면에서 설비기술수준의 향상과 주차정보관리 최적화에 대해 제출하여 스마트화 주차서비스를 보급하고 주차자원 공유를 격려하며 이미 있는 자원잠재력을 발굴해 주차시설 리용효률을 향상시킨다. 기관, 사업단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전제하에 우선적으로 사회에 주차시설을 개방한다. 상업시설, 근무청사, 관광풍경구, 체육장 등 주차시설은 한가한 시간대에 사회에 개방할 것을 격려한다.

  자금용지 강화 등 정책보장 방면에서 사회자본의 참여를 격려한다. 정부와 사회자본 협력 등 모식을 통해 공동투자운영 주차시설을 추동한다.

  주요목표는 다음과 같다. 2025년까지 전국 대중소도시에 주차시설을 위주로 하고 도로외 공공주차시설을 보조로 하며 도로내 주차(路内停车)를 보충으로 하는 도시주차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사회자본의 광범위한 참여, 정보기술과 주차산업의 심도깊은 융합, 주차자원의 고효률적인 리용과 도시주차에 대한 질서 있고 법에 따른 관리 사회공공관리국면을 기본적으로 형성하여 사회구역, 병원, 학교, 교통중추 등 중점구역 주차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키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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