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빈의 모 아빠트단지의 주차사진이 네티즌들의 화제로 되고있다. 두 층집사이의 량벽에 거의 붙을 정도로 주차했는데 운전기술이 프로의 뺨을 칠 정도였다.
차주인은 22세 나는 녀자이고 운전경력이 겨우 3개월 된다. 이 녀자는 주차를 하고 우에 있는 차창문을 통해 빠져나오고 이튿날에는 트렁크를 통해 운전석에 들어갔다.
얼마전의 어느날 이 녀자는 운전기술을 배워주는 스승과 함께 할빈 호란구 빈재성아빠트단지에 갔다. 합당한 주차자리가 없어 망설이다가 스포츠카선수로 있었던 스승더러 층집사이에 있는 공간에 차를 세워보라 했다. 그후 스승이 이 공간에 몇번 주차하는것을 보아온 조씨는 자기도 해볼가는 생각을 했다.
22일 저녁 조씨와 스승이 차를 몰고 아빠트단지에 들어섰다. 이번에도 주차할 곳이 없자 조씨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후진으로 주차에 성공했다. 순전히 눈과 감각으로 조금씩 들어섰다.
조씨는《두 층집사이를 들어갈때 레이다 작동이 끊기고 경보가 련속 울렸어요. 게다가 어두운 밤인지라 완전히 감각과 경험으로 차를 몰았고 그때는 긴장하다는 감이 하나도 없었어요》라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