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바르샤, 메시에게 10년 계약 제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5.31일 09:30
FC바르셀로나(바르샤)가 리오넬 메시(33살)와 장기 동행을 원한다.

《스포르트》는 29일 “메시의 미래는 아직 불분명하나 최근 몇주 동안 바르셀로나와 관계를 지속할 거라는 의견이 강해지고 있다. 지난 목요일 본지의 보도 대로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지만 며칠 안에 제안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

관건은 메시의 급여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현재 받는 급여를 절반 줄이는 게 목표이다. 그렇지만 10년 계약을 체결할 경우 점진적으로 삭감된 급여를 되찾아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시의 년봉은 7600만유로로 세계 1위이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잉여 자원들을 매각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시는 례외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주는 게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의 부친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와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몇차례 만났다. 서류가 오간 것은 아니지만 금액에 관한 론의를 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긍정적이라고 했다.

또 메시는 우승을 향한 구단의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고 있다. 어떤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 누가 사령탑으로 부임하느냐에 결단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