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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콩고 대통령과 통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22일 10:01
  습근평 중국국가 주석이 6월 21일 사수 콩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습주석은 중국과 콩고는 오래된 우정을 자랑하며 량국은 상호 지지하고 서로 도우며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긴밀히 협력했고 국제 공평 정의와 많은 개도국의 공동 리익을 수호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래 중국과 콩고는 함께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고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함께 추동했으며 관련 실무 협력 프로젝트 또한 순조롭게 진행했고 량국 우정과 협력이 심화 발전했다고 표했다.

  습주석은 중국은 콩고와 함께 정치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국정운영 경험 교류를 강화하며 량국의 전면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동하고 량국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용의가 있다 말했다.

  사수 대통령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강유력한 지도아래 중국은 성공적으로 빈곤탈퇴와 코로나 19 사태를 이겨냈으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인민은 번영과 발전의 길에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이 콩고의 코로나 19 사태와 경제 사회 발전에 보귀한 지지를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고 콩고측은 중국이 자체 핵심 리익을 수호하는 립장을 지지하고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며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수호하고 '일대일로' 제안를 적극 함께 구축하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 정상회의 성과를 착실히 실행하고 콩고와 중국, 아프리카와 중국의 협력에서 더 많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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