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상해희곡예술중심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및‘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주제로 한 일련의 창작종목으로 전시공연을 펼쳤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과 ‘초요사회’ 등을 주제로 하는 52편의 중점문예창작 프로젝트 중 희극무대 프로젝트는 20편을 차지한다. 그중 희곡중심의 7편의 작품이 입선됐는 데 , , , , , , 등이 포함된다.
상해완평극원이 희곡중심 각 원단과 손잡고 주최한 ‘100년의 세월’ 주제 공연 그리고 상해경극원이 ‘풍상고초 100년’을 주제로 하는 경축공연은 모두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곤곡 전습소 100년과 곤곡 유엔 무형문화재 입선 20년을 기념하기 위해 상해 곤극단이 펼친 경축공연은 올해 년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해희곡예술중심 당위서기이며 총재인 곡호호는 “상해는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초심 시발점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이끌고 단결, 분투하면서 수많은 희곡 종사자들을 고무격려 해왔다. 로예술가들은 젊은 예술가들을 이끌면서 그들에게 긍정적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정확한 방향으로 인솔하면서 그들이 홍색프로젝트를 훌륭히 완수하도록 버팀목이 돼주었다.”면서 “희곡의 형식을 잘 발굴하고 희곡으로 당의 력사를 잘 전달하며 중국의 이야기를 널리 알림으로써 더욱 많은 영웅인물이 관중들에게 알려지고 붉은 혈맥이 이어지며 중화전통문화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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