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2021‘일대일로’·장성국제민간문화예술절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문명은 교류가 있어 다채로워진다. 내가 ‘일대일로’제안을 제기한 8년이래, 여러 방면의 공동한 참여와 노력하에 ‘일대일로’공동건설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는바 공동건설에 참가한 나라 인민들의 목지를 촉진시켰고 공동건설에 참가한 나라들의 문명 교류와 대화도 촉진시켰다. ‘일대일로’장성국제민간문화예술절을 거행하는 것은 비단의 길과 만리장성의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선양하는 데 유리하고 여러 나라 민간문화예술에 무대를 제공해주며 여러 나라 인민들의 교류대화를 위해 다리를 만들어주고 서로 다른 문명의 교류와 상호 학습에 뉴대를 만들어주었다. 중국은 평등, 상호참조, 대화, 포용의 문명관을 견지하는바 여러 나라들과 함께 ‘일대일로’공동건설을 추동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을 견지하며 아름다움을 함께 하는 것을 창도하여 인류문명진보를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
2021’일대일로’장성국제민간문화예술절이 이날 하북성 랑방시에서 개막되였다. 예술절은 “문화예술 교류·융합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주제로 하는데 문화관광부, 하북성인민정부에서 공동주최했다.
/인민넷 조문판
拼音-병음
본맛(糯米）亲久米酒 친구막걸리
아침꽃을 저녁에 주다--朝花夕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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