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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련맹 월드컵 2년에 한번씩 치른다..각 국가련맹에 통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0.21일 09:19



●18일 오후 중국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소주에 도착한 후 첫 훈련을 진행, 이날 지충국, 김경도, 고준익이 첫 훈련에 참가하여 훈련을 소화해냈다.

●10월 19일 2021 중국축구협회컵 제2라운드에서 갑급리그 성도용성팀이 1대 2로 사천구우팀에 패하고 무한팀이 4대 0으로 청도팀을 전승, 섬서장안경기팀이 1대 2로 슈퍼리그 상해해항팀에 패, 창주웅사팀이 1대 3으로 심수팀에 패했다.

이로써 축구협회컵 8강이 탄생하였다.



8강전에서 산동태산팀이 무한팀과 붙고 하남숭산룡문팀이 갑급리그 사천구우팀과 상해신화팀이 심수팀과 대련인팀이 상해해항팀과 10월 23일-25일에 첫경기를 치르고 10월 28일-30일에 두번째 경기를 치르는데 경기구는 대련경기구이다.

●2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알힐랄이 울산현대-포항 스틸러스 맞대결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20일 새벼 2시 알힐랄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알나스르와의 2021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단판 토너먼트에서 2-1로 승리했다.

결승전은 다음달달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울산-포항 4강전 승자와 격돌한다.



●빠리 생제르맹이 멀티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아르헨띠나) 활약을 앞세워 라이프치히(독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했다.

20일 새벽 3시 빠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빠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련맹(UEFA) 2021-2022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라이프치히에 3-2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빠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승점 6)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라히프치는 3련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일 새벽 3시 리버풀은 에스빠냐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2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20일 새벽 3시 레알 마드리드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샤흐타르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활약한 비니시오스를 앞세워 5-0 대승을 거두었다.



●20일 새벽 3시 아약스는 화란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도르트문트에 4-0으로 이겼다. 3전 전승을 달린 아약스는 조 1위를 지켰고 도르트문트는 2승, 1패로 2위에 위치했다.

●20일 새벽 12시 45분 맨시티는 벨지끄 브뤼헤 얀 브리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5대 1로 승리했다.



20일 새벽 12시 45분 스포르팅 CP는 토이기 마르마라지역 이스탄불에 위치한 베식타스 아레나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 베식타스 JK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월드컵 격년제 개최를 강행할 것이라고 각 국가련맹에 통보했다.

20일 에스빠냐 엘 라르게로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여러 국가대표팀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개최 빈도를 높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FIFA는 월드컵 격년제 개최가 실제로 선수들의 피로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FIFA는 지난달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축구 팬을 대상으로 월드컵 2년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 연구 기업 IRIS이 여론조사 업체 YouGov와 함께 23개국 2만30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만5008명 중 55%(8234명)가 월드컵이 더 자주 열리길 원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45%는 현재 4년 주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2년 주기 역시 30%로 적지 않은 의견이 나왔다. 3년 주기는 14%, 1년 주기는 11%였다.

FIFA는 다음 달까지 각국 축구협회의 의견을 들은 뒤 년말 글로벌 회의를 통해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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