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 헤브론FC에서 주관한 중한수교20주년 및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기념하여 개최된 친선경기가 도문시체육장, 왕청현체육장, 안도현체육장에서 개최되였다.
3일간 진행된 친선경기에서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이 절대적 우세로 모든 적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안도현대표팀과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이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안도현축구대표팀(흰색)과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 경기장면.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과 서녕시쫭족대표팀(귤색) 경기장면.
연변 U-16대표팀(붉은색)과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 경기장면.
연변 U-16대표팀(붉은색)과 서녕시쫭족대표팀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연변 U-16대표팀(붉은색)과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 경기장면.
연길한인회대표팀과 왕청현대표팀(람색) 경기장면.
연길한인회대표팀과 왕청현대표팀(람색) 경기장면.
연길한인회대표팀과 왕청현대표팀(람색) 경기장면.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과 서녕시쫭족대표팀(람색) 경기장면.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과 왕청현대표팀(람색) 경기장면.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과 왕청현대표팀(람색) 경기장면.
청해성서녕시쫭족대표팀(람색)과 연길한인회팀 경기장면.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하고 있는 류영수감독(오른쪽 두번째).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 천국진단장(왼쪽 두번째)이 안도현축구대표팀에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안도현축구대표팀과 한국헤브론FC대학부팀 경기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