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
미국의 49세나는 린다라는 한 녀인은 일전 25세나는 자신의 딸 엔젤을 대신해 아들을 즉, 자신의 외손자를 순산했다고 미국 매체로부터 전해졌다.
엔젤은 건강상황이 임신하면 안된다는 병원측 경고를 받고 실망하다가 인공수정《대리임신모》를 찾을 생각이 떠올라 엄마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터놓은적 있었다고 한다. 그자리서 엄마가 《내가 있잖아?》하였지만 딸은 그런쪽으로는 생각없다가 나중에 정말로《대리임신모》를 찾느라니 쉽지 않아 퍼뜩 엄마의 말이 떠올라 다시 엄마한테 《그 말이 유효한가?》고 물어 모녀는 진지하게 이 문제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결정한후 린다는 여러 생육보조센터에 자문하였는데 다 그가 49세라는 고령출산을 우려해 거절하였다고 한다. 최후 미국 동부의 매사추세츠주의 한 생육보조센터에서 그녀의 일련의 수정가능지표에 대하여 검측한후 그녀를 《대리임신모》로 접수하였다고 한다.
근 반년동안의 인공수정준비과정을 거쳐 린다는 임신에 성공, 13일 딸을 대신하여 아들을 순산했던것이다.
린다는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이의 엄마인데 이번 외손자를 출산하는 과정이 자신의 아이를 출산한 어느 때보다도 순리로왔다고 한다. 임신과정에서도 기본상 임신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린다는 기자에 자신의 《대리임신》은 집사람과 친구들로부터, 그리고 사회지역 낯선이들한테서까지 많은 축복과 고무를 받았다고 한다. 60살의 외할머니가 외손자를 분만한 신문을 본적도 있고 자신의 《대리임신》을 허락한 생육보조센터에서는 류사한 업무를 몇건 접수한적 있다고 하지만 외손자를 분만한다는 사실은 희소할것이라고 한다.
그간의 감수에 대하여서 린다는 《나는 딸 대신의 임신을 딸을 위해 몇달간 아이를 돌보아준걸로 생각할뿐이다. 어떻게 말해도 이 아이는 딸과 사위의 아이이고 나는 다만 내 <배를 그들에게 빌려줬을 뿐>이다》고 한다.
린다의 딸 엔젤은 엄마가 자신을 《대신한 임신》은 《기묘한 경력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