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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년간 련속 세계경제성장에 평균기여률 30% 초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06일 15:22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20년래 경제총량이 빠른 성장을 가져왔다.

  2001년부터 2020년사이 중국의 GDP가 8배 성장했으며 세계 2대 경제체로 성장했고 인구당 평균 GDP가 1만달러를 초과했다.

  또한 무역 총액도 10배 가까이 성장해 세계 최대 수출국과 2대 수입국으로 되였다.

  14억 중국인에게 혜택을 주고 자체 번영을 실현하는 동시에 중국의 "세계무역가입"은 세계를 놓고 볼때 "상생"이기도 하다.

  오늘날 중국은 이미 50여개 나라와 지역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1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앞 3위 무역동반자로 되였다.

  국제 금융포럼 글로벌 연례회의에서 4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세계 경제가 5.9%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은 여전히 26.3%를 차지해 세계 경제성장의 최대 기여국으로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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