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전 국가우정국 택배 빅데이터플래트홈 실시간 감측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우리 나라 택배업무량이 1,000억건에 달해 택배 업무량이 처음 천억급을 돌파했으며 련속 8년째 여전히 세계 제일을 차지했다. 일 평균 연차 7억건 되는 셈이다. 국가우정국 부국장 진개는 천억건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 우정 택배업이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섰음을 표징한다고 표했다.
1,000억건이라면 어떤 개념일가? 이 택배를 만 7,045개 되는 천안문 광장에 펴놓는 것과 맞먹으며 줄지어 지구를 748번 에도는 것과 같으며 올해 한해에 매개인이 적어도 71건의 택배를 받았다는 의미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올해 1,000억번째 택배는 사천성 미산시 다열진 정산구촌에서 보낸 과일인데 중통택배에서 맡아서 12월 8일에 발송, 12월 9일 오전에 섬서성 서안의 수취인에게 보내졌다.
/ 출처: 경제일보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