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4월 21일 길림성의 신규 완치 퇴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873명이다. 이중 길림시 444명, 장춘시 404명, 백성시 13명, 사평시 11명, 백산시 1명이다.
격리의학관찰을 해제한 무증상감염자는 1,141명인데 이중 장춘시 669명, 길림시 470명, 료원시 1명, 백산시 1명이다.
4월 21일 0~24시까지 길림성 신규 본토확진자는 63명(경형 59명, 일반형 3명, 중증 1명)인데 이중 장춘시 53명(무증상감염자가 확진자로 된 25명 포함), 길림시 5명, 연변 4명이다 백성시 1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감염자는 244명인데 이중 장춘시 211명, 연변 14명, 길림시 12명, 백성시 6명, 송원시 1명이다.
4월 21일 24시까지 길림성은 이번 역정에서 루계로 도합 밀접접촉자 21만 2,265명을 조사하고 15만 9,441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으며 간접접촉자 14만 2,113명을 조사하고 12만4,115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