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 소집한 코로나19 예방통제사업 브리핑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4월 3일, 길림성에서 완치되여 퇴원한 확진자는 1,462명이며 그중 장춘시 936명, 길림시 517명, 연변주 9명이다. 의학관찰 무증상 감염자 846명 중 길림시 528명, 장춘시 306명, 연변주 8명, 매하구시 4명이 새로 격리를 해제하였다.
길림성에서 836명(경형 825명, 일반형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는데 그중 장춘시 574명, 길림시 244명, 백성시 10명, 사평시 5명, 백산시 3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2,742명인데 그중 장춘시 2,346명, 길림시 393명, 백성시 2명, 백산시 1명이다.
4월 3일 24시까지 길림성은 연인수로 밀접접촉자 13만 5,091명에 대해 의학조사하고 8만 2,561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으며 간접접촉자 11만 5,310명중 9만 1,168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