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통일사업” 백서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12일 15:23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0일 “대만문제와 신시대 중국통일사업”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서는, 습근평의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국면과 세계 백년변국에 립각해 새 시대 대만문제에 대한 당의 총체적 방침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대량의 력사와 법리사실로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조국의 완전 통일을 위한 중국공산당의 분투로정, 중대한 성과, 소중한 경험을 전면 총화하고 이른바 “대만독립”을 위한 민진당 당국의 도발행위 그리고 “대만카드”를 빌어 중국을 타격하려는 미국의 행위를 심도있게 까밝습니다. 백서는 또,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조국통일을 추진하려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대정방침과 정책주장을 천명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에 따라 평화적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전망을 서술함으로써 조국의 완전 통일에 대한 우리의 필승의 신심과 이른바 “대만독립” 분렬세력과 외래간섭을 반대하는 확고한 신심 그리고 량안동포의 복지를 도모할데 대한 초심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백서는, 조국은 반드시 통일되여야 하고 필연코 통일된다는 력사적 흐름은 그 누구든, 어떠한 세력도 막을수 없다는 도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중국조선어방송

  편집:김선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