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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배신의 아이콘 등극 '그러나 뼈저린 처단?'

[기타] | 발행시간: 2012.09.03일 06:53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김종민이 배신의 아이콘이 되므로 인해 처벌받았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에서는 무진장 몸보신 특집 제 1탄으로 보양을 위해 무주, 진안, 장수로 떠났던 멤버들이 또다른 고생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본 여행을 떠나기 앞서 '1박 2일' 멤버들은 왕 게임을 진행됐다. 게임에서의 최후 승자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발품을 팔지 않고 보양식을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이후 최후의 결승전에는 주원과 성시경이 남으며 다른 멤버들 각자 라인타기를 했다. 김종민과 김승우는 주원 편이었고 이수근은 성시경 편이었다.

그러나 고백점프의 결과는 의외로 성시경에게 돌아가며 김종민과 김승우를 좌절케 했다. 주원의 편을 열심히 든 만큼 페널티가 상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에 김종민은 바로 성시경의 라인을 타려는 간신배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성시경은 이수근에게 가차없는 처벌을 명했고, 이수근은 망나니 춤을 추며 김종민의 간지럼을 태워 폭소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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