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추석명절 림박! 국내 비행기티켓 평균가격 29% 인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09일 09:51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명절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 계획이 있는가?

  여러 지역 근무지서 명절 보내기 제창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은 근무지에서 명절을 보내고 불필요시 고향으로 가지 말 것을 제창하고 있다.

  9월 7일, 북경질병예방통제센터 위챗 공식계정은 문장을 발표해 ‘두 명절’을 앞두고 광범한 시민들이 7일내에 본토 확진사례가 출현한 현(시, 구, 기)으로 관광이나 출장을 가지 말고 근무지에서 명절을 보내고 성간 활동을 감소하며 공원, 풍경구 진입시 예약하고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며 개인방호를 잘 할 것을 제창했다.

  국내 비행기티켓 평균가격 29% 하락

  이번 전염병영향을 받아 현지관광, 주변관광이 여전히 추석 출행관광의 주류로 되였다. 씨트립플랫폼에 따르면 8월 30일까지 추석 주변관광 주문서는 전월대비 267% 성장했고 인기목적지는 장강삼각주와 주강삼각주 도시에 집중되여있다.

  씨트립관광 에 따르면 올해 추석 련휴에 고향방문과 휴가관광이 2대 출행주류로 되였지만 8월말 국내 여러 지역의 전염병영향으로 인해 휴가는 여전히 본지를 위주로 하고 주변을 보조로 하고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에 따르면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국경절 4개 국가 법정휴가일에 7개 좌석 이하 소형 차량이 통행료 무료 정책을 향수할 수 있지만 추석은 이에 포함되지 않기에 고속도로를 리용할 때 정상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항공선 티켓은 여름방학과 국경절 사이 가격의 저지를 맞이할 예정이다. 항공어플(航旅纵横)보고에 따르면 9월 7일전 비행기티켓 예약상황에 의해 추석 휴가기간 국내선 평균가격은 636원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20% 하락했으며 올해 단오휴가에 비해 평균 29% 하락했다고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10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최근 년간, 안도현공증처는 실제에 립각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대한 공헌을 취지로 공신력 건설을 중점으로 전 현의 경제 발전, 사회 조화와 안정을 위해 공증법률봉사를 제공하여 사법부로부터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선정되였다. 안도현공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길림성고속도로 교통경찰, 대형뻐스 타이어 폭발사고 신속히 해결 출행안전은 줄곧 공안 교통경찰이 가장 주목하는 중요한 대사이다. 5.1 련휴 기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은 대형뻐스의 타이어가 폭발한 사고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55명 승객들을 안전하게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천추의 위업을 이루려면 우선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 인재가 많을수록 좋고 능력이 클수록 좋습니다. 지식은 곧 힘이고 인재는 곧 미래입니다. 교원사업은 지식을 심어주고 인재를 키우는 신성하고 위대하고 책임감이 넘치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