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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솔]인민을 중심으로 민생복지 부단히 증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0.11일 19:31



 

북경시 양로봉사 모식 혁신 완비 시점이 서성구 광내가두에서 10일 정식 가동되였다. /북경일보

습근평 총서기는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것은 발전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반드시 민생 혜택을 많이 모색하고 민생 우려를 많이 해소하며 발전 과정에 민생 허점을 보완하고 사회 공평정의를 추진해야 한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발전 불균형, 불충분 문제와 인민군중의 급하고 어려우며 우려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힘써 민생을 유력하게 보장함으로써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한층 더 충실하게 하였고 한층 더 보장이 있게 하였으며 한층 더 지속 가능적으로 만들었다.

늦가을을 맞은 감숙 란주신구 철거민 농촌 이주 정착 지역사회는 따스함으로 가득 찼다. 한갈래 또 한갈래의 마을 길이 사방으로 통하고 음식점과 슈퍼, 오금장식, 보건봉사소 등 대중 봉사장소가 구전하게 갖추어져있었다. 며칠간 주곡현 봉질진 사구촌의 양대생은 120평방메터 되는 정착 주택에 가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망하게 보내고 있었다.

양대생의 소개에 따르면 주곡현의 촌마을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비가 오면 산사태가 발생하군 했다. 현재의 가장 큰 행복감은 의료와 교육이 모두 잘 되여있고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와 한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중국은 향촌진흥이라는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우리 나라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전면적 승리를 거두어 9,899만 농촌 빈곤 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한로 전후, 강서의 유차는 채집 풍수의 계절을 맞이했다. 회창현 부성향 소사촌의 유차 재배호 촌민 리춘은 풍작을 맞이했다. 리춘은 2012년부터 유차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10무 뿐이던 재배 면적은 현재 100무 이상 확대되여 년 소득이 12만원 이상에 달한다. 따라서 생활도 날로 꽃피고 있다.

교육은 국가 발전대계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민중의 실제적인 리익에 관계된다. 10년래 우리 나라 교육 보급과 수준은 부단히 제고되여 대학 문화정도를 보유한 인구가 2억 1,800만명을 초과하였고 고등교육은 대중화로부터 보급화의 력사적 도약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두가지 부담 경감’과 일련의 교육 관리 종합 조치의 제정은 교육에 대한 인민군중의 만족도를 점차 제고시켜 주었다.

천진시 하서구 평산도소학교 교원 원리는 ‘두가지 부감 경감’ 조치를 통해 어문, 수학, 외국어의 난이도가 결코 줄어들지 않았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일부 막중한 부담을 줄여주어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면 많은 시간을 열독과 기타 일에 할애할 수 있게 했다고 하면서 이는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생복지에 관계되는 양로 사업은 한가지 중대한 민생 공정이다. 10년간 우리 나라 양로봉사 시스템이 날로 완비화된 가운데 중앙재정은 루계로 359억원을 투입하여 양로봉사시설 건설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양로봉사는 도시 지역사회와 반수 이상 농촌 지역사회를 기본적으로 보급했다. 전국 각 종류 양로봉사 기구와 시설은 36만개에 달하고 침상은 812만 6,000개에 달해 2012년에 비해 근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산동성 유방시 모 양생쎈터는 양로와 의료를 면밀히 결부하였다. 87세 로인 경수전은 이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양생쎈터에서 잘 먹고 잘 지내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외에도 매일 의사가 침실을 돌면서 건강을 지켜주어 신체가 전보다 좋아졌다고 말했다.

민생 개선의 중요한 일환인 우리 나라 기본 의료보험에 13억 6,000만명이 가입돼 전민 의료보장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전국에 있는 각 종류 기층 의료보건기구는 근 98만개에 달해 가두와 지역사회, 향진, 마을 등에 전면 보급됐다. 현재 90%의 가정은 15분내에 가장 가까운 의료기구에 도착할 수 있다.

국가에서 조직한 7진의 약품 구매를 밀집되게 추진하던 데로부터 국가 구역 의료쎈터를 건설하기까지,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던 데로부터 도시농촌 낡은 주택 개조에 이르기까지, 정부부문 정보 공유를 강화해서부터 더 많은 ‘다성간 사무의 원활한 취급’ 사항 온라인 처리, 원스톱 처리(一次办) 등을 추진하기까지 10년래 당과 정부는 시종일관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실천함으로써 인민을 위하여 행복을 모색하고 인민을 위하여 부흥을 모색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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