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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외운동 2시간, 아이의 눈건강에 리로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18일 11:10
  겨울방학이 설날과 맞물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불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장시간 근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면 근시가 발생하거나 근시가 심해질 수 있다.

  영상도구를 선택할 때에는 ‘클지언정 작아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프로젝션(投影), TV, 컴퓨터, 태블릿PC, 휴대폰 순서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전자스크린을 보고 난 후 적당히 휴식해야 한다. 스크린을 20분 보면 20피트(6m) 밖을 최소 20초 이상 내다보는 '20-20-20’을 실천할 것을 건의한다. 전자제품의 비학습사용시간은 15분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1일 루적량은 1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전자제품을 련속 사용하는 시간이 더욱 짧아야 한다.

  야외활동은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경제적으로 근시를 예방통제하는 방법이다. 매일 야외운동을 2시간 이상 하고 매주 루적 14시간 이상 해야 한다. 야외활동의 관건은 ‘야외’여야 하고 실외온도가 비교적 낮으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서라도 야외운동을 자주해야 한다.

  각종 구류운동은 아주 좋은 야외운동방식이다. 공놀이를 할 때 두눈이 공의 원근운동궤적을 추적하여 섬모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하고 눈의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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