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공안부 긴급알림: 이런 전화 절대 받지 말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15일 13:17



  당신은 ‘00’ 혹은 ‘+’로 시작한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 이상한 긴 번호는 모두 해외번호로 사기군들이 이런 번호로 전화를 걸어와 스스로가 국가기관 사업일군, 전자상가고객서비스센터 혹은 아는 사람, 상사로 사칭하는데 이런 전화를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3월 7일 20시경 항주 상성공안은 반사기예비경보를 접수했고 팽부관할구에 거주하는 황모가 현재 공검법을 사칭한 사기를 당하고 있는 상황을 파악했다. 팽부파출소 반사기전문소조 인원들은 황모와 즉각 련락을 취했지만 련락이 닿지 않았고 이후 민경들이 직접 찾아가 사실을 확인했다.

  민경이 황모의 거주처에 와서 문을 오래동안 두드렸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이왕 류사한 상황을 처리한 경험에 따라 황모는 현재 사기군한테 ‘세뇌’를 당하는 중일 것으로 판단했다.

  마침 민경이 황모가 사는 곳에 막 도착했을 때 사기군에게 ‘세뇌’당한 황모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던 참이였다. 경찰은 그녀에게 즉각 카드 분실신고를 서두를 것을 권고했다.

  갑자기 찾아온 파출소 인원들을 마주치자 황모는 이를 믿지 않았고 경찰이 현장에 온 후에도 그들의 진실신분을 의심했고 황모는 심지어 자신이 ‘체포’당한 줄로 알고 놀라서 울음까지 터뜨렸다.

  민경이 황모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그녀에 대해 한차례 반사기선전을 한 후에야 자신이 전신사기에 당한 것을 깨닫게 되였다.

  경찰측은 해외에서 온 낯선 전화 혹은 메시지를 받았을 때 반드시 경각성을 높이고 선별을 잘 할 것을 건의했다.

  아래 사기방지지침을 소장하고 우리 함께 전신망사기를 예방하여 불법분자들에게 그 어떤 틈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전문가: 각 측의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 최근 각지에서 주택의 ‘보상교환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각 큰 사회매체의 ‘인기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과 시장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상교환판매’개념이 현재 이미 부동산 분야에로 확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