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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다음 전염병고봉기, 국부적 출현으로 전환될듯!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03일 14:01



  ‘광주뉴스발부’ 공식계정 소식에 따르면 3월 31일 오전 단약 3CL 표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치료제 레트비르 연구개발토론회가 광주실험실에서 소집되였다고 한다.

  토론회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유명한 호흡병학 전문가 종남산은 다음 한차례 전염병 고봉기와 마스크 관련 요구 등을 언급했다.

  종남산: 다음 전염병고봉기 국부적 출현으로 전환될듯

  올해 2월,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염병상황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고 선포했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치료제 수요는 얼마나 되는가?

  종남산은 ‘기본적 결속’은 주요하게 지난해 12월의 감염고봉을 가리키며 현재 모두가 다음 전염병고봉기의 출현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전염병은 계속 출현할 것으로 에측되지만 전국적이 아닌 국부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많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치료제, 백신의 연구개발은 후속적인 전염병발생을 념두에 두고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종남산: 마스크착용요구 적당히 조절할 수 있어

  종남산은 전염병 이후 마스크착용습관은 대중과 의료진을 잘 보호했는데 전염병예방통제상황의 변화에 따라 마스크착용은 더이상 강제조치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 비강, 코점막, 상호흡도에는 많은 땀샘과 세포가 있어 중요한 보호작용을 한다. 만약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코에 대한 자극이 부족해 저항력이 생기는 데 불리하다.” 종남산은 병원 등 특수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4월에 들어 여건이 허락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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