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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 외교부장, "자신이 현대화 대안에 도착했다해서 다리를 허물어서는 안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21일 15:26
  '중국식 현대화와 세계' 불루홀 포럼이 21일 상해에서 열렸다.

  진강 중국 외교부장이 포럼에 참석해 발표한 연설에서 현대화는 모든 국가의 박탈할 수 없는 권리이지 소수의 국가가 독점적으로 향유하는 권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현대화의 대안에 도착했다 해서 다리를 허물고 다른 나라의 현대화 실현에 장애를 설치해서는 안되며, 특히 다른 나라가 선택한 현대화의 길이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이를 억제하고 저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진강 부장은 중국은 대국 간의 경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자체의 발전리익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중국인민의 권리를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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