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갑급리그 순위표(제14라운드까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7.16일 23:10



연변룡정팀의 홈장같은 원정경기가 7월 16일 19시 30분에 상해가정체육장에서 펼쳐졌는데 연변룡정팀이 최종 0대1로 상해가정회룡팀에 패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경기장을 찾은 800여명 연변축구팬들은 ‘쟝저후도 당신의 홈장입니다!’라는 프랑카드를 내걸고 “승리하자 연변!”, “연변 힘내라!” 등 구호를 웨치고 ‘고향의 봄’과 ‘아리랑’을 부르면서 연변룡정팀을 열심히 응원하였다.

제14라운드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료녕심양도시 3:1 강서로산

석가장공부 2:1 단동등약

사천구우 0:0 남경도시

청도서해안 4:2 광주

무석오구 0:2 제남흥주

광서평과 0:0 소주동오

상해가정회룡 1:0 연변룡정

동관관련 2:0 흑룡강빙성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순위표(제14라운드까지)

 순위



라운드







득점/실점 

점수 

1
 광서평과

14

8
5

1
22/7

29

2
 사천구우

14

8
3

3
17/10

27

3
 석가장공부

14

8
2

4
21/12

26

4
 청도서해안

14

7
5

2
17/11

26

5
 남경도시

14

6
7

1
19/8

25

6
 제나믕주

14

7
3

4
16/11

24

7
 흑룡강빙성

14

6
4

4
24/19

22

8
 소주동오

14

5
6

3
17/11

21

9
 연변룡정

14

5
4

5
12/11

19

10

 광주

14

4
4

6
18/19

16

11

 단동등약

14

3
6

5
15/18

15

12

 동관관련

14

3
6

5
12/17

15

13

 심양도시

14

3
5

6
12/21

14

14

 강서로산

14

3
2

9
10/9

11

15

 상해가정회룡

14

1
5

8
7/21

8
16

 무석오구

14

0
3

11

4/28

3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