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 금화향에서 자지방의 지리적 우세에 비추어 지방특색의 방울 도마도 재배업을 벌여 촌민들의 가정경제수입을 올리고 있다.
금화향에서 재배한 작은 도마도
방울 도마도(小香茄)는 금화향 ‘중련’농업종식전업합작사에서 비닐박막 온실을 리용해 정성껏 배육한 과일남새의 한가지 종류이다.
목하 그들이 종식생산한 도마도 ‘련인’, ‘천수’ , ‘금밀가’ 등 방울 도마도는 금년 7월부터 장백시장에 나가 팔기시작했는데 지금은 백산시내의 여러 현시에 널리 판매되고 있어 현저한 경제효익을 창출하고 있다.
금화향에서 재배한 작은 도마도
촌민들이 작은 도마도를 수확하고 있다.
앞으로 금화향에서는 원유의 기초상에서 더욱 많은 투입을 늘여 방울 도마도 종식면적을 확대하고 기술관리를 강화하며 딸기종식, 들쭉종식 품종을 발전시켜 시장 다원화를 실현하며 장백시장을 번영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진문정(陈文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