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는 이미 든든한 힘으로 자리 잡았으며 브릭스 기제의 발전은 반드시 남방국가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열도록 도와줄 것으로 믿는다.” 브라질 브릭스 국가정책연구쎈터 주임 아나 가르시아는 최근 이 같이 말했다.
가르시아는 여타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브릭스 기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면서 브릭스는 앞으로 협력기제와 련합기구를 만들어 백신 개발, 지속가능한 발전, 에너지 전환, 농업 생산 등 분야에서 발전중국가의 교류와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