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리부 부장 리국영은 2024년 전국수리사업회의에서 2023년 전국 농촌 수도물 보급률이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농촌 수도물 보급률을 88%에 도달시킨다는 목표를 2년 앞당겨 완성하였음을 의미한다.
2021년 8월, 수리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문과 련합하여 〈농촌급수보장사업을 잘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하고 각지에서는 ‘14.5’ 기간 농촌 식수 안전에서 농촌 급수 보장으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 2035년에 가서 농촌 급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 하게 된다. /신화사 류시평기자